
안녕하세요!
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경험했던 것들 중에서 돈아깝다 싶은 아이템들을 솔직하게 공개하려고
포스팅합니다. 내돈내산 경험이에요.
광고에 혹해서 샀다가 기대 이하였던게 너무 많네요. 제 경험담이니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면 좋겠어요.
또 모르죠, 좋은 물건은 계속 나오고 있으니 써보고 마음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,
어쨌거나 돈이 핵아까웠던 것들 3가지만 써볼께요.
1️⃣ 전동 발마사지기 🦶
저 마사지 받는 것 엄청 좋아해요! 명절 전에 사이트들에서 쿠폰을 많이 풀때 사봤었어요.
엄청 시원할 줄로 알고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발이,,, 시원하기보다 아팠어요.
아무래도 사람손처럼 주물러줄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저는 후회했습니다.
종아리 끼우는 건 더 나을지도요..? 제가 샀던 건 구슬 2개가 돌아가고 그 사이에 발을 끼우면
압이 전해지며 마사지해주는 스타일이었는데,
천이 약해서 그런지 일년도 안되어 찢어졌어요. 그래서 속에 들어있는 구슬, 모터 다 보였고요.
전기 감전될까 무섭더라구요.
2️⃣ 미니 공기청정기 🌬️
생각보다 별로였어요. 일단 하루 종일 켜놔도 먼지가 잘 제거되는지 지금 내가 마시는 공기가 깨끗해진건지
잘 모르겠더라구요. 저는 귀가 예민한 편인데 소형가전인데도 소음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.
결국 몇 번 쓰다말고 창고행...
3️⃣ 다이어트 보조제 💊
그 다음은 바로 제가 이 주제로 글을 쓰게 된 아이템인데요,
바로 다이어트 보조제입니다.
저요,,, 브랜드 별로 많이 먹어봤어요.
그런데 지금 내 뱃살은..?
후...
이것만으로 체중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구요,
제가 변비가 심한데 화장실에 잘 가게 해주는 것...? 정도의 기능말고는
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..!
한 달 분의 가격이 효과에 비해 비싼 것 같기도 했어요.
저는 속쓰리거나, 뭐 불면 증상을 겪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었어요.
다만 먹었는데 뭘 모르겠다, 내가 뭘 먹긴 먹은건가..? 하는 생각이었습니다.
결국은 꾸준한 식단관리랑 운동말고는 없겠죠.
제 실수, 반복하지 않으시길..!
혹시 제 글을 읽으신 님들도 괜히 돈만 날렸다 싶은 물건이 있으신가요?
댓글로 공유해주세요. 같이 웃으면서 반성하기로 해요...! 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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